직접 나눔의 집에 가서 산 뱃지를 가방에 항상 달아서 다니곤 했는데,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잃어버렸습니다..ㅠ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인터넷에서 구매해야지 하는 마음에 찾아보다가 이 꽃길 뱃지가너무 예쁘고 의미를 기억하기에 너무 좋을 거 같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.
지금 학교 갈때 쓰는 가방에 달아놔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. 이걸 본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더 기억해줬으면 좋겠습니다.
(2022-05-09 07:58:1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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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소녀해방단
작성일 22.0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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